안산시 안산동, 어을림 한마당 축제 성료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0-17 17:42:18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안산동 직능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우리 마을 2023년 안산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동 10개 경로당 어르신, 관내 직능단체 및 일반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안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그리고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같이 개최하는 마을축제로 꾸며졌다.

이 외에도 서울예술대학교 사물놀이팀 ‘청악’의 특별공연이 진행됐고, 주민 참여 플리마켓(16개팀), 청년몰 및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6개 종목이 치러진 명랑운동회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운동장에서 뛰놀며 흥겨운 축제를 즐겼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마을 축제 준비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참여해 준 관내 직능단체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사 당일 아침에 비가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오후에 비가 개면서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안산동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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