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예술이 팝팝 데이’시즌4 개최

극단‘여기, 우리’비눗방울 공연과 가면음악극 선보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9 11:26:36

▲ 의왕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4 홍보 전단 /자료제공=의왕시[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6월 13일 토요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으로 ‘예술이 팝팝 데이’시즌 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극단 ‘여기, 우리’가 준비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후 3시에 시작되는 1부 ‘해피 버블리’는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들을 동화 같은 무대 속으로 초대한다. 출연자 김유인이 약 25분에서 30분간 무대를 이끌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에 진행되는 2부 공연 ‘꼬마야, 꼬마야’는 대사 없이 마임과 라이브 연주로 구성된 관객 참여형 가면 음악극으로, 김유인, 박진희, 홍윤경, 이다연, 김도윤 등 5명의 배우가 멜로디카, 바이올린, 아코디언, 장구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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