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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객에게 영화관람료 6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1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합천시네마는 작은영화관으로 13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선착순 현장 할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별도 매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7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영화관람 할인권 450만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예매 및 회원가입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종합안내 창구도 운영한다. 안내번호는 02-2135-2618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합천시네마 관계자는 “우리 군은 4,000명분의 지원금이 배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사업 시행 5주차에 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부담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영화관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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