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의원 가 선거구(합천읍·율곡면·대병면·용주면) 무소속 박종규 예비후보가 6일 오후 2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합천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는 실천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고령화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목욕·빨래 서비스 ▲경로당 공동급식 지원을 내세웠으며,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농번기 인건비 및 비료값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 등을 약속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교육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노인복지 확대 ▲투명한 의정활동을 5대 의정 목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종규 무소속 합천군의원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