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8세대 공급 … 월 임대료 1만원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5-08 23:48:31
    • 카카오톡 보내기
    ▲ 동작구청 전경.(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8세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SH)공사와 협력해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재공급분 8호를 확보하고 이를 월 임대료 1만원의 '만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주택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이며, 구는 산하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을 활용해 입주자가 월 임대료 1만 원만 부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공공주택은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5월2일~2007년 5월1일출생자)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구민 또는 지역내 직장·학교 재직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공급 주택은 ▲성대로11길 48(1세대) ▲양녕로22나길 50(4세대) ▲여의대방로62길 22(3세대) 총 3개소에 위치하며, 전용면적은 23.94㎡부터 39.25㎡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4일 오후 11시까지 ▲입주 신청서 ▲자산 보유 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publichousing@dongjak.go.rk)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8월 7일 발표하며, 9월 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계약을 체결한 후 11월 내로 입주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