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림동에 ‘제3스포츠센터’ 조성··· 오는 11일 임시 개관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5-08 2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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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외관.(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는 대림동에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11일부터 6월19일까지 임시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구 도신로 19에 위치한 제3스포츠센터는 헬스장, 수영장, 대체육관, 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시설이다.

    이번 임시 개관은 7월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과정이다.

    임시 개관 기간 동안에는 평일에만 운영되며, 2층 헬스장과 3층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헬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운영되며, 파워렉 스미스머신, 러닝머신, 천국의 계단 등 주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다. 일일 정원은 200명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이용 시 개인 운동복과 운동화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자유수영 총 6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 일일 정원은 360명이다. 성인풀은 수심 1.3m, 길이 25m의 5개 레인으로 구성되고, 유아풀은 수심 0.8m, 길이 23m의 2개 레인 규모다.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는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보완해 7월 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탁구, 요가, 필라테스, 줌바, 에어로빅, 바레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7월 정식 개관 후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수강을 원하는 구민을 위해 11∼22일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제3스포츠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는 구민 우선 추첨제로, 1인당 최대 2종목 신청할 수 있고 영등포 구민은 이용료를 10% 할인받는다. 다자녀 가정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도 별도 기준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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