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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동구 제공 |
이번 사업은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공모 및 접수를 마무리 한 가운데 선정된 기관을 중심으로 이달(5월) 비움박물관 전시를 시작해 관내 미술관·박물관에서 기획전시와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순차적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움박물관 5·18민주화운동 특별전', '무등현대미술관 환경 캠페인', '드영미술관 청년작가 공모전', '주안미술관 기획전시', '은암미술관 전통 민화 체험', '국윤미술관 소장품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우제길미술관 기획전시, 의재미술관 전통 문인화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동구 관계자는 “특히, 광주 동구는 광주의 8개 사립 등록 미술관 중 7개가 집적돼 있으며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동구만의 시각예술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 미술관·박물관의 운영이 더욱 활기를 띠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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