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김남길 주연 기업금융 드라마 제작…RM 역할 조명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18 10:11:10

▲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B국민은행은 배우 김남길을 주연으로 한 기업금융 소재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김남길은 기업 고객의 경영 고민과 성장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RM(Relationship Manager) 역할을 맡아 기업 성장 과정에서 금융 파트너가 제공하는 상담과 지원 활동을 그려낼 예정이다.

 

RM은 기업의 자금조달과 대출, 수출입 금융, 환리스크 관리, 투자자문, 세무·법률 자문 등을 지원하는 기업금융 전문가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금 운용, 해외 진출, 투자 및 경영 관련 상담을 수행하며 기업과 은행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드라마는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업금융 전문가 RM의 역할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지난 3월 기업금융 광고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를 공개하고 기업금융 전문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 활동을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 드라마는 해당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기업금융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드라마는 19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본편은 매주 금요일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배우 김남길의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기업 고객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기업금융 현장의 진정성과 전문성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와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금융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미래금융을 주제로 한 '광야로 걸어가 1·2'를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메시지를 담은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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