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안양역에서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펼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협력, QR코드 활용한 금연클리닉 신청 적극 홍보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8 10:16:00
|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소장 한영자, 이하 보건소)는 지난 27일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양역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홍보하는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안양역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만안구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실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흡연 예방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