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2023 중소기업융합대전’ 참가

드론조정·스마트 토일렛·메타버스 패션쇼·건강식품 체험 부스 마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07 17:06:12

 인천재능대 드론영상과 학생과 산업체 관계자들이 드론 군집비행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인천재능대)[문찬식 기자] 인천재능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주최하는 ‘2023 중소기업융합대전’에 참가한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15일(전야제)부터 17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 간 교류‧협업을 장려하기 위한 국내 최대 행사다. 

 

인천재능대는 16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성과전시’에 4개 학과(드론영상과, 바이오생명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호텔외식조리과)가 참여한다.

 

각 학과에서는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각종 신기술과 관련 상품들을 전시하게 되는데 ‘드론영상과 파블로항공’은 드론 군집비행 기술 시연, 산업용드론조정 S/W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 ‘바이오생명과-옐로시스’는 가정에서 건강 체크가 가능한 자동 소변검사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토일렛 시스템을 전시한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미래융합정보기술’ 부스에서는 메타버스 패션쇼를 위한 실감형 아바타와 관련된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호텔외식조리과-유진수산’은 약용식물인 차조기(소엽)를 활용한 참치 젤리포 등의 상품을 전시한다. 참치 훈연에 차조기를 활용함으로써 비릿한 생선향을 감소시키는 효과와 함께 약용‧항균 효과를 추가했다.

 

이남식 총장은 “인천재능대학의 산‧학‧연 연구 성과를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 공동연구에 인천재능대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달 15~17일 송도컨벤시아(홀 1‧2),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2층 릴리홀)에서 열리는 ‘2023 중소기업융합대전’에는 200여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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