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과정 개강
정규과정 확대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학습 수요 대응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04 10:19:13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건강·취미,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총 3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약 4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기계발은 물론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생활권 기반의 평생학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과정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민 참여를 높여 지역 내 학습 공동체 형성을 유도한다. 다만 평생학습센터까지 이동이 쉽지 않은 면 지역 주민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 ‘찾아가는 배달강좌’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강좌 일정은 강진군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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