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익명기부자로부터 성금 100만원 기탁 받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06 17:12:27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초지동 시민이 후원한 성금 100만원을 취약계층 4가정에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9월 본인 자녀의 출생신고 차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며 기부 의사를 밝혔으며 “건강한 아이를 출생함에 감사하며 주변의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사업을 통해 발굴된 초지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가정에 생활지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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