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3년도 중점사업 국비 2,014억원 확보
2022년 대비 106억원 증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1-05 10:21:40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가 중점 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2023년 정부 예산에서 확보한 국비는 2,014억원 으로 작년보다 106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4일 국회에서 수정 의결한 2023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양산시 국비 사업은 5,319억 원으로, 이중 중점 확보 대상 국비 사업은 128개 사업 2,014억 원이다.
주요 증액 사업을 보면 양산 도시 철도(노포~북정) 건설 사업이 당초 정부안 632억 원에서 150억원 증액 반영된 782억원, 천연물안전지원센터 구축은 당초 정부안 39억 원에서 6억원 증액 반영된 45억원,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당초 정부안 38억 원에서 2억원 증액된 40억 원이 반영됐다.
경남도 에서 추진 중인 경남 동부권 청년 취업 아카데미 조성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없었으나 14억원 증액 반영됐으며, 재해 위험 예방을 위한 가촌 6지구 재해 위험 지구 정비 사업 또한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국회 단계에서 5억원 증액 반영, 법천사 보수 정비 사업 1억원 신규 증액 반영됐다.
나동연 양산 시장은 “정부 부처 협의를 비롯해 대통령실 및 국회 등 직원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었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여야 구분 없는 든든한 지원으로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3년에도 보다 많은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확보에 총력을 다 해 다시 뛰는 양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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