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읍·면 여성들,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여성선대위 출범

여성 투표 참여 유도, 생활 밀착 여성정책 발굴 등 위해 노력키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19 11:26:05

▲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왼 쪽부터 두 번째)가 여성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선대본부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더 큰 영암 캠프가, 제46주년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영암읍 선거사무실에서 여성선대위를 출범했다.

 

▲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앞줄 가운데)가 지난 18일 영암읍 선거사무실에서 여성선대위 출범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선대본부 제공
영암 11개 읍·면에서 모인 100여 명의 여성들은, 여성 투표 참여 유도, 여성 유권자 소통 강화, 여성 지위 향상 및 성평등 사업 시행, 생활 밀착 여성 정책 발굴, 풀뿌리 여성 조직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우 후보가 민선 8기 추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추진, 여성 들녘 화장실 지원사업 등을 잇는 영암형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46주기 5·18을 맞아 80년 5월 광주시민이 보여줬던 민주주의 자치공동체를 영암에서 구현하는 중심에 여성들이 있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는 “오늘 5·18기념식에서 80년 5·18 당시 전남도청 마지막 가두방송자인 박영순 님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독해 가슴이 뭉클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주도했던 여성의 힘으로 영암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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