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가평군서 ‘친환경 쌀 생산지 손 모내기 체험’ 성황리 개최
가평농협·가평문화원 협력으로 도농 교류 및 친환경 가치 고취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8 10:23:10
| ▲ 가평군에 방문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7일,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쌀 생산지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친환경 가평 쌀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신뢰가 깊어졌다”라며, “자녀에게도 식재료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유익한 정책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은 “처음에는 진흙이 낯설었지만 직접 모내기를 해보니 재미있었고 농부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밥을 남기지 않고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가평문화원의 문화 지원과 가평농협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생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농업 생태 교육을 안전하게 완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4개 시 관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생산가와 소비자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식생활 교육,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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