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본회의서 조례안 등 안건 처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10 09:16:18

 남동구의회가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0건 안건을 처리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가 7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0건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 예산액 1조 1,530억 4천 4백만원 대비 1.72% 증가한 1조 1,729억 2백만원으로 수정가결 됐다.

 

또 ‘남동구 주민조례발 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2024년 남동문화재단 출연동의안 등 동의안 5건, 미집행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시설 현황 보고의 건 등 보고의 건 2건과 의견 청취 1건을 원안 가결했고 정책기획국장으로부터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각 상임위가 심사한 안건 중 총무위원회로 회부된 남동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남동2국민체육센터 민간 위탁 동의안은 심사 결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사회도시위원회로 회부된 남동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자문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전용호 의원 대표 발의)은 심사 결과 원안 가결 됐지만 본회의에 계류 중이다.

 

이연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질의와 시정 요구에 집행부의 형식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고 행감 지적사항에 대해 현실적인 변화를 위한 언행일치를 촉구했다. 

 

남동구의회는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안 등을 심사하고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8일 제3차 본회의에 최종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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