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활동 주체 한자리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 파트너스 데이’ 성료
청년·기관·기업 잇는 협력의 장 마련… 실질적 정책 소통 기대
청년 활동가와 지역 파트너 간 교류 확대… 청년 참여 기반 강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6 10:36:05
| ▲ 지난 5월 23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청년파트너스데이에 참가한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월 2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2층에서 청년 활동 연합 프로젝트 ‘2026 청년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청년 파트너스 데이’는 청년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주도의 다양한 프로젝트 발굴과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시흥 청년 활동에 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청년 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날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 간 연대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오는 9월 개최되는 청년의 날 행사를 청년들이 직접 기획ㆍ운영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청년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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