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산문화재단_꿈의향연 공연 모습 /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은 지난 5월 23일 하늬울공원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 <꿈의 향연>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꿈의 항연>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관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매년 5월 전국 44개의 오케스트라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 프로젝트로, 올해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의 내일은 힐링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음악감독, 교육단원, 강사, 객원연주자, 안산시립국악단 등 총 56명이 무대에 올랐으며, 약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음악을 통한 화합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안녕!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해 강사 앙상블, 현악·목관 파트별 연주, 안산시립국악단의 무대로 이어졌다. ‘피치카토 폴카’, ‘사랑의 인사’, ‘Remember Me(영화 <코코> OST)’, ‘마법의 성’ 등 귀에 익은 명곡들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안산시립국악단은 ‘축제’, ‘아름다운 나라’, ‘열두 달이 좋아’ 등 한국적 정서를 담긴 곡들을 선보여 감동을 더했다. 피날레는 ‘작은별 변주곡’, ‘꿈의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유령’ 연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의 향연>은 음악을 통한 화합과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며, 안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