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이주배경아동 교육 시동··· 학습격차 해소·체험활동 지원

    교육 / 문찬식 기자 / 2026-05-26 1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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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피플과 업무협약 체결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굿피플 사옥에서 ‘굿피플 2026년 이주 배경 아동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 드림스타트가 굿피플의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농산어촌 지역 특성상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지역내 이주 배경 아동들의 학습 격차 해소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이주 배경 아동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실제 사례 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학습 격차,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 보호자의 정보 접근 한계 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아동의 언어 수준과 학습 상태,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인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활동과 상호 문화 축제를 운영해 아동들이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등과 연계한 ‘1·3세대 세대 공감 나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인들과 아동이 함께 교류하며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아동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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