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동, 효(孝)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7-23 16:38:31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최된 행사는 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혁봉)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이 주최하고 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미연)과 이동 직능단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동 관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직접 끓여서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께서는 “무더운 날과 비가 계속 내리는 날들이 반복되어서 요즘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먹어서 기운이 난다”고 말하며 비오는 날 아침부터 고생한 이동 새마을회를 비롯한 모든 분께 고마움을 표했다.
권혁봉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 여름은 유독 덥고 비도 많이 오느라 더욱 힘든 시기인데, 부족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미연 이동장은 “행사 당일 새벽부터 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권혁봉 회장님과 이영임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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