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림이팝아트홀, 관객과 함께 만드는 코믹연극 ‘졸탄쇼’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코미디 공연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24 10:37:05

▲ 졸탄쇼 공연 홍보 전단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오는 7월 3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관객 참여형 코믹연극 ‘졸탄쇼’를 선보인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7월 3일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관객 참여형 코믹연극 ‘졸탄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코미디팀 ‘졸탄’이 선보이는 참여형 코미디 공연으로, 현장감 넘치는 애드리브와 관객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재치를 살린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상황극과 토크, 개인기, 음악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졸탄쇼’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참여형 코미디 콘텐츠다.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과 웃음을 제공하고,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육성하고, 연극·음악·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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