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행복한 다이닝 사업 성료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20 12:11:09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6월부터 이달 11일까지 6회에 걸쳐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활기찬 한 끼를 위한 ‘행복한 다이닝’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참여자 간의 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법, 음식별 맛내기 비결 등 요리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 1인분 간단요리와 같은 실용적인 요리만들기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사업 대상자는 사전에 월피동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들의 지역조사를 통해 자칫 고립될 수 있는 1인 가구를 발굴했고 계속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사업에 함께한 한 참여자는 “요리수업을 하며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뜻깊었으며, 수업이 있는 날이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하는 요리교실을 추진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지원하고 외로운 1인 가구를 이어주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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