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역사한옥박물관, 2023년도 유물 구입···12~19일 접수 받아
불법 소지가 있는 유물은 신청 불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6-30 10:40:3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의 가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수집하여 보존하고, 이를 전시 등에 활용하고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정체성에 맞는 다양한 유물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 대상은 △은평의 역사와 관련된 문헌·지도·사진 등의 자료 △은평 출신 또는 은평과 관련이 있는 인물 관련 자료 △은평의 교통로 또는 역참, 사행 관련 자료 △은평 지역의 근현대 교육 관련 자료 △은평 구민들이 사용한 근현대 생활사 자료 △은평의 도시개발 및 은평한옥마을 관련 자료 등이다. 구입한 유물은 향후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관련 유물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과 유물매도신청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7월 12일(수)부터 7월 19일(수) 18:00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nyu1011@ep.go.kr)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소유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이나 복제품, 도난·도굴품 등 불법 소지가 있는 유물은 신청할 수 없다.
접수 서류 및 유물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유물수집실무위원회 및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평가에 따라 결정되며, 화상 공개 및 검증을 거쳐 최종 구입하게 된다.
유물 구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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