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문화체험 ‘리틀포레스트’ 성황리 운영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 큰 호응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1 10:41:58

▲ 리틀포레스트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30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 프로그램‘청소년 문화체험 리틀포레스트(이하 리틀포레스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틀포레스트는 센터에서 별도로 모집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에는 숲 해설가와 함께 바라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으며 숲을 탐방하는 시간이, 오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목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 조명과 키링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연에서 힐링했다” , “다음 회차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가치와 환경 감수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식물을 심고 돌보면서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을 더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은 “평소 스마트폰이나 실내 활동이 많았는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이번 ‘리틀포레스트’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친화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속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또래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포레스트’는 올해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는 6월과 9월에도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다채로운 자연 친화적인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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