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동탄경찰서 여성보호계 ‘고려인 100인의 꿈지원단’위촉

꿈지원단, 굿네이버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동탄경찰서 여성보호계 경찰 8명, 고려인 아동 응원 메시지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14 10:59:13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동탄경찰서 여성보호계 경찰관 8명을 ‘고려인 100인의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 사진은 위촉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화성=송윤근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전재규)는 1월 7일(수), 동탄경찰서 여성보호계 소속 경찰관 8명을 고려인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고려인 100인의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이천수 계장을 포함한 동탄경찰서 여성보호계 경찰관 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고려인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위촉식에 참여한 경찰관들은 고려인 아동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꿈지원단 위촉장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이 아동의 꿈을 지지하는 동반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천수 동탄경찰서 여성보호계 계장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주아동·청소년들이 밝고 행복한 터전을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꿈지원단 참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동탄경찰서 여성보호계 경찰관 여러분의 참여는 고려인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고려인 아동·청소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의‘고려인 100인의 꿈지원단’은 굿네이버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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