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도시, 행복한 시민! 부산시, 제1회 추경 예산 2813억원 편성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 2026년 본예산 17조 9,311억 원 대비 1.6퍼센트(%) 증가한 규모
▲경제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도시, 993억 원 ▲일상이 편리한 시민행복도시, 958억 원 중점 투자해
박 시장, “이번 추경안이 민선 8기 도시 비전을 완성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3-03 16:29:12
| ▲ 부산시청)[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주(2월 27일) 2026년 본예산 17조 9,311억 원 대비 1.6퍼센트(%) 증가한 2,813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 시민건강·안전 기반 강화: 524억 원] 매일 체감할 수 있는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대중 교통비 월 5만 5천 원 초과 사용액에 대해 무제한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정액제)를 시행하여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 을숙도대교·산성터널 출퇴근 시간 무료화를 지속 추진하고, 만덕 센텀 고속화도로 개통 이후 교통 서비스 제고를 위해 시종점부 도로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월별 선착순 접수에서 상시 접수로 전환하여 400명을 추가 지원하고, 노후 공공임대주택 140호에 고성능 단열창호와 LED 전등 설치를 지원하여 주거복지를 강화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은 총 9,000명을 지원하여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 추가 지정과 부산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 의료안전망을 강화한다. 국민안전체험관과 어린이 VR재난안전체험교육장 들락날락을 조성하여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장2지구 등 4개소 자연재해 위험지와 대연지구 등 2개소 풍수해 생활권을 종합 정비하여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한다. [휴식·여가 기반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434억 원] 시민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리며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확충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사직실내체육관 등 10개소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일상 속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한다. 어린이대공원 내 더파크 동물원을 인수하여 동물원이 없는 부산에 생태형 거점동물원 운영을 준비하고, 장기간 휴장 중인 화명 야외수영장을 사계절 물놀이·여가 복합시설로 조성하여 시민 여가 인프라를 확충한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맞춰 금강공원 일원을 재정비하고 장기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해운대 관광특구 일원 공공디자인 환경 개선 사업과 해운대수목원 봄꽃원과 고사식물 덩굴원에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도심 경관과 환경을 개선한다. 사찰음식체험관 건립과 선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시민의 심신 치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2개 단체에 공연사업비를 지원하여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추가 확보된 재원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증진을 도모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예산안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글로벌허브도시'와 '시민행복도시' 비전을 완성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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