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눈 치우기 안전 문화운동 추진
민·관 합동‘눈 치우기’ 안전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민간단체 참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13 18:15:35
이번 ‘눈 치우기’ 캠페인은 강화군 등 군·구 제설 취약 구간 제설작업을 자율방재단, 이·통장 연합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하고 안전 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소속 44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전개한다.
골목길, 경사로 등 제때 제설작업 진행이 어렵거나 살얼음 발생 구간인 제설 취약 구간에 군·구 읍·면·동에 946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자율방재단,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등 23개 단체 6,685명이 참여해 제설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눈 치우기’ 안전 문화 캠페인을 안문협 소속 44개 기관·단체와 민·관 협력을 통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운동과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등 홍보물 2,0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
또한 제설이 되지 않은 빙판길 등 제설취약지역의 신고체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안전 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약 1,500여 명과 함께 낙상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위험 요소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추진한다.
박찬훈 시민안전본부장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눈 치우기 안전 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설 취약 지역을 민간단체와 협력해 제설작업을 펼치는 등 빙판길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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