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경기 사랑의 열매,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 ‘열매 네트워크’ 6천만 원 전달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1 10:47:18
지난 20일 평택시청에서 진행된 사업비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며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시와 경기 사랑의 열매는 기존 협력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사회경제적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복지 수요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 사랑의 열매는 평택시와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이 활성화되어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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