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부산시에서 진행되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명가의 ‘통뼈감자탕’이 ㈜대선주조와 함께 전시된다고 밝혔다.

부산 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 중앙회 부산광역시 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다.
 

올해로 19번째 맞이하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축제형 박람회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한-뉴질랜드 외교 60주년을 맞이하여 한-뉴질랜드 특별 전시관을 조성하였고 아세안 10개국의 음식과 문화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한 아세안 특별전, 미니 국제 맥주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스타 셰프 쿠킹 쇼와 아세안 전통 공연, 쿠킹 클래스, 떡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와 부대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제 19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통뼈감자탕과 대선주조의 콜라보 상품이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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