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후손에 선정패 전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4-02-28 15:41:01
김원식 선생은 만주에서 무장 중심 항일 운동을 펼쳤던 인물으로,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는 항일운동단체 ‘정의부’의 중앙집행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올해부터는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후손에게 선정패를 수여하여, 역사적 인물에 예우를 다하며 독립운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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