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부산광역시 서구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23 10:52:40
협약은 부산광역시 서구청을 비롯해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부산서구시니어클럽, 부산연탄은행, (주)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및 현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구청 및 참여한 9개 협약기관은 서구 내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해중 센터장은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서구 지역주민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구청을 비롯한 9개 협력기관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보건복지부 지정 이후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빈곤 문제 해소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반의 복지 전달체계로서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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