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곳서 다양한 문화프로 운영

올해 군은 총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598개 경로당 운영을 지원한다.
마을별 노인인구와 경로당 면적을 기준으로 경로당을 7단계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비, 난방비, 냉방비, 정부양곡, 부식비 등 총 4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정부양곡 지원과 별도로 군비 12억원을 부식비로 편성해 경로당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경로당에는 따뜻한 집밥과 식사 지원은 물론 냉·난방비도 충분히 지원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인들의 경로당 이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60곳에서는 경로당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9988 행복한 경로당’통해 율동, 뇌체조, 치매예방 수업 등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공방 지원사업과 실버활력교실도 함께 운영해 배움과 활력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경로당 긴급 개·보수 지원사업과 신축 및 기능보강(개·보수)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TV·냉장고·에어컨 등 3종의 가전제품 교체를 위한 고효율 에너지 지원사업, 노인들의 관절 부담을 줄이는 입식테이블 지원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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