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김남길 주연 기업금융 드라마 공개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29 11:01:06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업금융 담당자(RM)의 역할과 전문성을 드라마 형식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배우 김남길을 주연으로 한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를 지난 26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3월 공개한 광고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에 이어 기업금융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드라마에서 김남길은 기업금융 전문가인 김영진 차장으로 출연한다. 기업금융 부서에서 경험을 쌓은 뒤 영업점 근무를 자원한 그는 생산적 금융과 수출입금융, 생산현장 관리, 스타트업 자금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 고객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RM을 연기한다.
생산적 금융은 국가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과 신산업 분야에 자금을 공급하는 것. 수출입금융은 기업의 해외 무역 과정에서 대출과 보증, 결제 등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이며, 생산현장 관리는 제조 현장의 인력과 설비, 자재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활동이다. 스타트업 자금관리는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다음 투자 단계까지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금을 계획·관리한다.
1화는 직원과 사업장을 지키려는 중소기업 대표의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객과 신뢰를 쌓으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금융 담당자의 모습을 담아낸 것.
드라마는 총 4편으로 제작됐으며 1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은행 관계자는 "전국 영업 현장에서 기업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금융 담당자들의 모습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드라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하는 KB국민은행의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인프라금융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금융 주선, 국민성장펀드 투자 확대, 기업금융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 실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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