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농업‧제조업 기반의 품격 있는 역사 문화 도시 비전 제시
2일 함안 군청 방문…200여 명 군민 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도로망 개선과 철도망 구축으로 제조업 육성 등 산업 입지 경쟁력 강화
발전 설비 업체 비에이치아이 방문, 기업 현장과 직접 소통
대학 재정 지원 사업 지방 이양 에 적극 대응, 중견 기업 지원 정책 확대 검토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2-02 11:01:34
| ▲ 경남도지사 함안군민과의 대화 사진
박 도지사는 “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 인력 공급이 가장 중요하며, 대학 재정 지원 사업 50% 이상을 지방으로 이양 한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인재 육성, 산업 인력 공급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산업 수요에 따른 체계적인 인력 지원을 위해 산업 인력 지원 청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견 기업을 포함한 고용, 자금 등 기업 지원 정책을 검토해서 훌륭한 기업들이 우리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8기 경남 도는 함안 삼칠 권을 내륙 물류 산단 으로 만들기 위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유치‧조성’, 트라이 포트와 연계한 철도망 구축을 위한 ‘창원 산업선(칠서 산단역) 조기 건설 추진’에 노력하고, 가야 역사 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아라 가야 역사 유적 지구 조성 사업’을 비롯해서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에 함안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해 8월부터 산청을 처음 방문해 함안 까지 13개 시군 을 방문했으며, 도민과의 대화, 도민 회의 등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청취 된 다양한 의견들은 도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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