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25명 입국
고구마·알타리·무·과수 농가에 투입...농번기 인력난 해소 기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08 11:06:20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25명이 입국했다.
이번에 입국한 인원은 지난해 6월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제너럴 에밀리오 아기날도시 지역 출신으로, 비대면 화상회의(ZOOM)을 통해 선발된 인원이다. 이들은 고구마, 알타리무, 과수 재배농가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박미아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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