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6-19 11:08:48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7일 기흥역과 기흥구청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합동점검과 캠페인에는 각 동 청소년 지도위원,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 등 관계자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구청 주변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을 찾아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기흥역 앞에서는 캠페인을 펼쳐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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