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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화교실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비봉어린이·남부어린이 등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됐으며, ‘과학실험’ 등 11개 강좌에 유아와 초등학생 74명이 참여했다. 성인 문화교실은 연암·서부·남부어린이 등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웃음 치료’ 등 다양한 강좌를 포함한 12개 강좌에 182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문화교실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여행 일본어, 커피 인문학 등 신규 강좌를 확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새로운 분야를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강의 내용도 실생활에 도움이 돼 수업 시간이 늘 기다려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책과 공예이야기 유아반에서 보호자도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교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독서 프로그램을 개최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알찬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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