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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이·취임식을 기념해 형식적인 화환 대신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배도진 회장은 “이·취임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나눔을 제안하며 화환 대신 쌀 기부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취임과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진주논개시장상인회에서 기탁해 주신 사랑의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논개시장상인회는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238명의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상인 권익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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