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 오도산 산신제 봉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4-10 17:25:54
1980년대 중반 정상의 봉우리를 깎아내고 통신 중계소를 설치한 후 묘산면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하여진 오도산 산신제는 매년 4월 둘째주 일요일 오도산 정상에 13m 높이로 설치된 위령탑에서 봉행돼 오고 있다.
이날 산신제는 초헌관에 한호상 묘산면장, 아헌관에 묘산면 출신인 구종환 ㈜듀텍대표, 종헌관에 이종갑 묘산면 체육회장이 위촉돼 진행됐다.
한편 오도산은 해발 1,134m로 합천군에서는 가야산 다음으로 높은 산으로 산 중턱에 자연휴양림과 오도산 치유의 숲이 조성돼 있어 합천 힐링 1번지로 꼽히고 있으며, 일출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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