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24일간의 정례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21 16:28:23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년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과 문미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기동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 2024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등 4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내년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친 총예산은 6,686억 4천만원(일반회계 6,591억 5천만원, 특별회계 94억 8천만원)이다.
의회는 사업 타당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일반회계 1천 9백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해 최종 의결했고 기금운용 계획안은 전년도 대비 7억 5천400만원이 증액된 193억 5천 500만원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조양희 의장은 “유례없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계양구와 구민을 위한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하고 준비해 준 동료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만큼 신중하고 균형 있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