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매안심센터 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치매인식개선.안전망 구축 교육 운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2 17:24:36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평택시 한미택시협동조합 창립 1주년 기념행사에서 택시운수업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적으로 시민과 접촉 빈도가 높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올바른 치매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를 배려하고 치매안심센터 홍보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이해교육 △치매 조기검진 및 다양한 지원 정책 안내 △치매 어르신과의 올바른 소통 등을 운영했으며, 특히 실종 의심 어르신 발견 시 신고 요령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택시 운수종사자의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평택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추정 치매 인구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전했으며 “시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택시 운수종사자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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