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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안산시청 제공)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지역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곳 중 7곳이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5개 전체 평가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직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체 평가 영역 A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전문적인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현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성과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직업재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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