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 거창 김천지구 '쇠빛마을 리본' 선정
주민거점공간 리모델링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2-19 11:15:13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거창군김천지구 ‘쇠빛마을 리본[Re:born]프로젝트’ 사업이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김천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은 2020년 죽전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상동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에 이어 또 하나의 쾌거이며, 향후 김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사전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립거창대학, 거창문화센터, 거창문화원, 거창박물관 등이 집결돼 있는 김천지구가 향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거창의 문화·교육의 클러스터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했다.
구인모 군수는 “김천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게 됐다”며 “김천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주민에게 단기간(1년)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의 전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해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행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