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걷기동아리 모집 포스터.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생활체육 모바일 앱 ‘스마트노원핏(Fit)’을 활용해 걷기 실천 구민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상반기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노원핏’은 걷기 활동 기록을 비롯해 행정동별·종목별 생활체육 시설과 프로그램, 걷기 코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이다. 구민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건강관리와 체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상반기 걷기 인센티브 사업은 오는 2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스마트노원핏 앱을 이용하는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기간 내 평균 걸음 수와 누적 걸음 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목표 걸음 수는 75세를 기준으로 연령별 차등 적용된다.
인센티브는 ‘발걸음이 상금으로 걷GO! 받GO!’(가칭) 공개 추첨 시상식을 통해 지급 대상자를 발표한다. 상반기 시상식은 6월 개최 예정이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도 송출된다.
선정자에게는 서울페이 1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 걷기동아리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구는 앱과 연계한 걷기동아리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걷기에 관심 있는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5인 이상 팀을 구성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다. 동아리는 주 1~2회 자율 걷기 활동과 함께 걷기 좋은 길 홍보, 신규 걷기 코스 제안 등 지역 생활체육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상·하반기 각 2팀씩 총 4팀의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팀별 30만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 속 건강 실천”이라며 “스마트노원핏과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즐겁게 걸으며 건강과 혜택을 모두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