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인공지능 활용 홍보송 ‘We Are 광산’ 공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1-23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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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스타일로 풀어낸 광산의 과거와 미래
    ▲ we are 광산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애니메이션과 중독성 있는 선율을 결합한 파격적인 홍보송인 ‘We Are 광산’을 공개했다.


    ‘We Are 광산’은 젊고 역동적인 광산구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기획한 음악·영상 콘텐츠로, 광산구 누리소통망(SNS) 홍보 캐릭터인 ‘수니’와 ‘로니’를 의인화해 케이팝(K-POP) 스타일을 활용했다.


    1분 46초 분량의 영상에는 속도감 있는 음악에 맞춰 광산구의 과거를 상징하는 ‘마한의 수레바퀴’부터 미래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연출로 지역 곳곳의 모습들을 선보인다.


    가사는 △교육국제화특구 미래 교육 현장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고려인마을’, ‘사회적 대화로 길을 열어온 민주의 도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등 광산구만의 차별화된 모습을 녹여냈다.


    광산구는 본편 공개에 앞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3편의 예고편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유행하는 영상미에 매료된 누리꾼들은 ‘지자체 홍보 영상 맞냐’, ‘노래가 너무 중독적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홍보송 음원을 다양한 음원 누리집에 등록했다.


    홍보송은 광산구 공식 유튜브 채널 ‘광산보쇼’와 공식 누리소통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홍보송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감각과 광산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며 “새로워진 수니·로니와 함께 광산구의 무한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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