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K-댄스 연계 체험관광 본격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연계 세트장 특별 전시·댄스 클래스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2 17:10:39
22일 공사에 따르면 CJ ENM의 신작 댄스 시리즈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와 연계해 세트장 특별전시와 글로벌 댄스 클래스를 운영한다.
8월 18일 첫 방송되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Mnet과 tvN 동시 편성 및 티빙(TVING)에서 방영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제작사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해 상상 플랫폼과 개항장 중심이었던 촬영지를 올해는‘The SKY184’를 비롯해 인천 관광지로 확대, 프로그램 내에서 인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글로벌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프로그램 출연진이 참여하는 SDF 디렉터스 댄스 클래스를 운영한다.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출연진과 K-댄스를 배우고 교류하는 기부형 프로그램으로 방송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K-댄스 클래스와 개항장·신포국제시장 원도심 투어, 인천 미식 관광을 결합한 당일형 관광상품으로 구성되며 사업 협력사인 놀던오빠들과 협업, 서울 출발 코스로 총 22회 진행해 외래 관광객 1,760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10월 25일까지 상상 플랫폼 3관에서는 실제 촬영 세트와 소품을 활용한 특별전시와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약 10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며 댄스 클래스 참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인천관광공사와 운영기관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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