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 성료
선수, 관계자 등 1,500여 명 찾아 경제적 파급효과도 거둬
김현종 기자
khj@siminilbo.co.kr | 2026-07-18 11:17:50
[완도=김현종 기자]완도군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가 선수들의 열정과 관람객들의 응원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틀간 전국에서 각지 선수 500명과 대회 관계자 및 응원단 1,000명 등 1,500여 명이 완도를 찾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기량에 따라 상급자, 중급자, 초보자 팀전으로 나뉘어 역동적인 레이스와 스쿼트, 철봉, 역도 등을 겨뤘다.
군은 주최 측과 협의하여 시상금 중 일부(1천만 원)로 완도 전복을 구매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복의 우수성도 알렸다.
군 관계자는 “대회 운영 결과를 분석해 종목 다변화 및 장소 다각화를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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