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홈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칼로(Calo)가 6월 ‘올영세일’에 참여하며, 여름철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토)부터 6월 6일(금)까지 단 7일간 진행되며, 인기 제품을 최대 1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칼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대표적인 홈케어 마사지기인 ‘슬림메이커’와 업그레이드 버전 ‘슬림메이커 프로’를 비롯해, 올리브영 특별 품목인 ‘마카다미아 슬리밍 오일’, 그리고 홈트 자전거 ‘리바이크’를 행사 품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슬림메이커’와 ‘슬림메이커 프로’는 각각 11% 할인이 적용돼, 셀프 괄사 마사지를 통해 간편하게 바디 라인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마사지 오일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카다미아 슬리밍 오일’과 실내용 유산소 운동기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리바이크’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칼로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체형 관리와 다이어트 수요가 높아지는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이 실용적인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과 함께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올여름, 집에서도 효율적인 바디케어 루틴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칼로 자사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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