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부산서 시니어 맞춤 세미나 ‘KB골든라이프’ 성료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11 11:20:18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B국민은행이 부산 지역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노후 설계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열며 시니어 특화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시니어 고객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는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하는 시니어 고객에게 금융·비금융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세미나다. 이번 부산 행사는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삶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 감정연금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니어 고객이 스스로를 돌보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속·증여 관련 주요 이슈와 자산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복잡한 절차와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는 올해 들어 서울, 판교, 대전, 대구, 부산 등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대전 행사부터 수도권 중심이던 프로그램을 지방으로 넓혀 지역 시니어 고객에게 보다 밀착된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앞서 은행이 지난해 전담 조직인 골든라이프부 신설을 비롯해 시니어 전문 컨설팅 거점 ‘KB골든라이프센터’ 전국 12개 확대 등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중심으로 고령층 서비스를 확대 및 강화하면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부산 지역 액티브 시니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시니어 통합 브랜드 ‘KB골든라이프’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KB골든라이프와 함께라면 누구나 국민 전성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 공개를 기념해 오는 7월 4일까지 ‘KB골든라이프의 새 얼굴, KB스타뱅킹 속 골든씬(Scene)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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