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 숲토피아 가족캠프 개최
아토피 질환 아동·가족 대상…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구성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6-01 14:02:54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달 30일 전남 장성군 국립장성숲체원과 함께 아토피 질환 아동과 가족 16가구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산 숲토피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 질환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들이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프는 국립장성숲체원과 협력해 ‘목재칩쌓기’, ‘숲체원 이용 및 산책’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숲토피아 가족캠프를 통해 아토피로 고민하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귀한 치유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치유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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